2026.04.02 이달의 뉴스
[단군비즈가 알려주는 소식지]
정부,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 52개 선정…GPU 3천 장 투입해 범국가 혁신 가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 선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총 52개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과 주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부처 간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2025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장 가운데 약 3천 장을 이번 프로젝트에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이는 인공지능 개발의 핵심 인프라를 정부가 직접 지원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공모에는 28개 부처에서 총 121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기술·사회적 파급 효과, 정부 주도 수행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25개 부처 52개 과제가 선정됐다. 과제별 GPU 지원 규모 역시 전문가 평가와 인터뷰를 통해 조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기반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 과기정통부의 산업 특화 인공지능 기초모형 개발,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스타트업 상용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기상청의 기상·기후 예측 모델 개발, 보건복지부의 AI 기반 의료 서비스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의 AI 콘텐츠 제작 활성화, 해양수산부의 북극항로 예측 기술 개발 등이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인지·판단·제어 전 과정을 통합한 범용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실제 도로 데이터를 활용한 가상 학습환경 구축이 진행될 예정이며, 산업 특화 모델 사업은 제조·로봇·모빌리티 등 분야별 AI 기초모형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의료 분야에서는 음성 기반 진료 요약, 영상 판독 보조 등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의료체계 구축이 추진되며, 기상 분야에서는 초단기 강수부터 계절 전망까지 이어지는 통합 예측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4월부터 과제 착수 일정에 맞춰 GPU를 순차 배분하고, 유휴 자원은 별도 포털을 통해 산·학·연의 단기 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사용 현황을 점검해 활용도가 낮거나 목적 외 사용이 확인될 경우 자원을 회수해 재배분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배경훈 부총리는 “정부의 선제적 투자로 구축되는 인공지능 인프라를 기반으로 범국가적 혁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민관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GPU 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52417&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4-02&endDate=2026-04-02&srchWord=&period=
2026.04.02 이달의 뉴스
[단군비즈가 알려주는 소식지]
정부,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 52개 선정…GPU 3천 장 투입해 범국가 혁신 가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국가 인공지능 사업(프로젝트) 선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총 52개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과 주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부처 간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2025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장 가운데 약 3천 장을 이번 프로젝트에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이는 인공지능 개발의 핵심 인프라를 정부가 직접 지원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공모에는 28개 부처에서 총 121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기술·사회적 파급 효과, 정부 주도 수행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25개 부처 52개 과제가 선정됐다. 과제별 GPU 지원 규모 역시 전문가 평가와 인터뷰를 통해 조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기반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 과기정통부의 산업 특화 인공지능 기초모형 개발,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스타트업 상용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기상청의 기상·기후 예측 모델 개발, 보건복지부의 AI 기반 의료 서비스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의 AI 콘텐츠 제작 활성화, 해양수산부의 북극항로 예측 기술 개발 등이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인지·판단·제어 전 과정을 통합한 범용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실제 도로 데이터를 활용한 가상 학습환경 구축이 진행될 예정이며, 산업 특화 모델 사업은 제조·로봇·모빌리티 등 분야별 AI 기초모형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의료 분야에서는 음성 기반 진료 요약, 영상 판독 보조 등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의료체계 구축이 추진되며, 기상 분야에서는 초단기 강수부터 계절 전망까지 이어지는 통합 예측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4월부터 과제 착수 일정에 맞춰 GPU를 순차 배분하고, 유휴 자원은 별도 포털을 통해 산·학·연의 단기 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사용 현황을 점검해 활용도가 낮거나 목적 외 사용이 확인될 경우 자원을 회수해 재배분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배경훈 부총리는 “정부의 선제적 투자로 구축되는 인공지능 인프라를 기반으로 범국가적 혁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민관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GPU 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52417&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4-02&endDate=2026-04-02&srchWord=&period=